일상에서 감정이 버거워질 때, 자주 언급되는 도움 제도
– 마음이 아플 때, 병원보다 먼저 연결되는 공공 안전망불안, 우울, 무기력, 공황, 수면장애는 이제 일부 사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취업과 경제 불안, 관계 단절, 가족 돌봄 부담이 동시에 겹치면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문제는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돼도 스스로 “아직은 참을 만하다”, “병원 갈 정도는 아니다”라고 여기며 도움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마음의 문제는 참는다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방치될수록 일상 기능이 떨어지고, 대인관계·직장·가정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료비 부담, 낙인에 대한 두려움, 정보 부족 때문에 적절한 시점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병..